이규형 "조승우·정문성·태인호와 '쌀국수 모임' 있다"
뉴스1
2026.02.26 08:19
수정 : 2026.02.26 08:19기사원문
오는 2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배우 이규형이 춘천으로 떠난다. 이들은 춘천 시민들의 소울푸드인 '두부 짜박이'를 직접 맛보며 진한 토크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춘천에서 유명한 '두부 짜박이' 메뉴를 개발한 원조 맛집으로 향한다. 진한 청국장과 대망의 두부 짜박이를 영접한 이들은 국산 들기름을 아낌없이 두른 '끝판왕' 놀라워하고, 한 입 맛본 뒤에는 "미(味)쳤다, 너무 맛있다"를 연발한다.
음식이 끌어올린 행복한 텐션 속에 대화도 거침없이 터진다. 이규형은 전현무가 데뷔 시점을 묻자, "22세에 뮤지컬로 데뷔했다"며 "군대 말년휴가 때 대학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회상한다. 이어 "조우진, 김성균 선배와 함께 연극하던 20대 시절"이라며 "그때 월급은 15만 원 정도였다, 사실 교통비도 안 되는 돈이었다"고 고백해 그 시절의 열정을 가늠케 한다.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배우 사모임 중에 '쌀국수 모임'이 있다던데"라고 슬쩍 묻는다. 이규형은 "조승우, 정문성, 태인호와 함께 승우 형 집이나 근처 쌀국수 식당에서 모인다"며 특별한 사모임의 정체를 공개하고, 전현무는 "조승우 씨가 가는 쌀국수집은 어디냐"고 궁금해한다. 하지만 이규형은 답을 들려주다가 돌연 "누가 그러냐?" "아니, 잘 모르겠고!"라며 반격을 해 전현무 곽튜브를 움찔하게 만든다. 과연 그를 ‘급발진’하게 만든 사연이 무엇인지, 세 사람의 '우당탕탕' 춘천 먹트립이 더욱 주목된다.
'전현무계획3'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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