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 주도시 남북관계 열릴 것"..민주당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4:16
수정 : 2026.02.26 14:16기사원문
이날 출범식에는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이용선·백학순·임성남·이기범 공동위원장, 박지원 부위원장(현 최고위원), 김창수 집행위원장 및 임명직 위원과 자문위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는 당의 핵심 싱크탱크로서 한반도 상생과 번영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며, "유독 남북관계 만큼은 국민의 참여가 더디지만, 평화 역시 국민이 주도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남북관계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제1차 회의가 진행됐다. 김창수 집행위원장은 위원회의 출범 배경과 향후 운영방안을 설명했으며, 고유환 전 통일연구원장의 노동당 제9차 당대회 분석 등 최근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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