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널부러진 택배 박스.."독도 진짜 한국땅 맞다" 혀 내두른 외국인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6:00
수정 : 2026.02.26 15: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택배 배송 풍경을 본 한 외국인이 "독도는 한국 땅 맞다"며 친구에게 보낸 메시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당연하다.
그걸 이제 알았느냐"라고 되묻는 친구에게 외국인은 "이것 봐. 한국은 남의 물건엔 전혀 관심이 없다"며 "그런 사람들이 남의 땅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겠느냐"고 답했다.
길거리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있는 택배 상자들이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한국인의 특성을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것이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인을 정확히 파악했다", "백 번 맞는 말이다. 우리는 남의 것 욕심 안 낸다", "전 세계에 공유해야 할 내용", "이게 진짜 한국 문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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