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24억弗 규모 '해외 화공 플랜트'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8:24   수정 : 2026.02.26 18:24기사원문

삼성E&A가 올해 해외에서 첫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따내며 추가 수주에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E&A는 26일 해외 사업주로부터 화학공업 플랜트 건설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프로젝트 수주 금액은 24억달러(약 3조4210억원) 규모다.

이는 삼성 E&A의 연간 수주 목표치 12조원의 30%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삼성E&A가 중동 또는 중남미에서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E&A는 지난해부터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라비아의 'SAN-6 블루암모니아 프로젝트', 멕시코의 '그린메탄올 공장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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