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22기 상철 웅변에 부담…"나랑 애 낳겠다고 들려"
뉴스1
2026.02.26 23:06
수정 : 2026.02.26 23:0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합이 22기 상철의 웅변 내용에 부담감을 느꼈다.
서로 호감을 확인한 상황이었지만, 백합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후 여자들만 있는 자리에서 그가 "나 아까 힘들었어, 웅변할 때"라며 속내를 고백하기 시작했다.
이어 "대학교 노래자랑에서 내 이름 넣고 노래 부르는 느낌이었다"라며 "그런 거 오글거려서 안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국화가 "공개 구혼하는 '내 마음 받아줘' 이런 느낌?"이라면서 공감했다.
특히 백합이 "지금 며칠 봤다고, 아직 호감 있는 걸 확인한 정도인데"라고 하더니 "그건 (출산 주제의 웅변 내용이) '백합과 애를 낳겠습니다!' 이런 느낌이었던 거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의아해했다. 경리, 윤보미가 "애를 낳겠다고 안 했는데"라며 "지금 너무 크게 해석했어"라는 등 안타까워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