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보호원, 지식재산 분쟁 대응 자문위원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2.27 09:07
수정 : 2026.02.27 09:07기사원문
특허․상표․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2026년 지식재산 분쟁 대응 지원사업'의 심사·평가 등에 참여할 ‘외부 자문위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지식재산권 보호 전문기관으로, 우리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통한 지원과제 품질 관리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집 분야는 △특허(IT·정보통신, 기계·자동차, 전기·전자, 화학·약학) △상표 △디자인 △기타(콘텐츠, 부정경쟁, 저작권, 시스템 등)로 구분되며, 기업·대학·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폭넓게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학위 소지자, 변리사·변호사·기술사 등 전문자격 취득자, 또는 지식재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자급 이상의 전문가이며, 자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절차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손창호 원장 직무대행은 “지식재산 분쟁 대응 지원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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