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상표․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2026년 지식재산 분쟁 대응 지원사업'의 심사·평가 등에 참여할 ‘외부 자문위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지식재산권 보호 전문기관으로, 우리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통한 지원과제 품질 관리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6년 지식재산 분쟁 대응 지원사업 외부 자문위원은 사업 관련 심사·평가·회의 등에 참여하게 되며, 승인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특허(IT·정보통신, 기계·자동차, 전기·전자, 화학·약학) △상표 △디자인 △기타(콘텐츠, 부정경쟁, 저작권, 시스템 등)로 구분되며, 기업·대학·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폭넓게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학위 소지자, 변리사·변호사·기술사 등 전문자격 취득자, 또는 지식재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자급 이상의 전문가이며, 자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절차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손창호 원장 직무대행은 “지식재산 분쟁 대응 지원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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