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 초대 회장에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뉴스1       2026.02.27 09:56   수정 : 2026.02.27 09:56기사원문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연구부총장 이상엽 특훈교수가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발전협의회는 합성생물학 분야의 정책·산업·연구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협의체다.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기술로서의 합성생물학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 공학 분야를 선도해 온 세계적 연구자로, KAIST 연구부총장으로서 연구 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이끌어왔다.

그는 "합성생물학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법과 제도의 취지가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발전협의회는 시행 예정인 '합성생물학육성법'과 이에 따른 시행령 입법예고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입법 취지가 산업·연구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분과별 실행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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