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소득을 늘려라"...상수리나무 등 50개 국유품종 보급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0:21
수정 : 2026.02.27 10:21기사원문
산림청, 올해 1차 국유품종 통상실시권 허락 공고
국유품종 통상실시권 허락은 ‘식물신품종 보호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국가가 개발해 보호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유품종에 대해 일정액의 실시료를 납부하면 해당 품종을 재배·증식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
산림청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7품종의 통상실시권을 계약하며 국유품종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산성과 품질 등이 우수한 국유품종을 지속적으로 현장에 공급해 임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우수한 국유품종이 임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허락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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