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지원 본격화...기업당 400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0:46   수정 : 2026.02.27 10:46기사원문
시군 간담회 개최 운영 방향 논의
참여기업 3월 23일까지 모집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테크노파크가 도내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기초 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시군 간담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성과 공유 및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 기반의 솔루션 도입과 설비 연동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역내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당 총사업비는 5000만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도와 시군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현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월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전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도는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AI 산업의 확산과 함께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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