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관계성 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후원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1:03
수정 : 2026.02.27 11: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27일 관계성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거래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로 인해 긴급한 생계·주거·의료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고, 민·관 협력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거래소가 설립한 KRX국민행복재단은 5000만원의 기금을 출연,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사회공동모금회는 기금 집행을 전담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수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현장에서 즉시 체감 가능한 피해자 중심 맞춤보호·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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