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국제조세협회 이사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3:39   수정 : 2026.02.27 13: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세무학과)가 한국국제조세협회 제21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국국제조세협회는 “이달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박훈 교수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된다.

한국국제조세협회는 1983년 설립된 국내 국제조세 분야 대표 학회로 IFA(International Fiscal Association)의 한국 지부 역할을 맡고 있다.
1938년 설립된 IFA는 세계 70개 지부, 116개국 1만35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국제조세 분야 최대 규모 학술단체이다.

서울시립대 대외협력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박 신임 이사장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개방직 국장),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행정안전부 지방세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2023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한국국제조세협회가 국제조세 분야의 학술연구를 선도하고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대변하고 학문적 발전을 이끄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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