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前 매니저 명의로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3:46
수정 : 2026.02.27 13:46기사원문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전직 매니저 명의를 이용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수 MC몽(신동현·47)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신씨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임 전 회장은 지난달 신씨가 전직 매니저 이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은 처음 대전 지역 경찰서에 배당돼 고발인 조사가 이뤄졌으며 이후 신씨의 주거지 관할인 강남경찰서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발 내용과 관련 자료를 검토하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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