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PD "힐링 내려두고 도파민에만 집중한 여행"
뉴스1
2026.02.27 15:11
수정 : 2026.02.27 15: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크레이지 투어' 오동인 PD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헀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진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과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
이어 "빠니보틀이 '지구마불' 시즌3에서 우승을 해서 우승 선물을 뭐로 기획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끝에 시즌3 때 브라질에서 말도 안 되는 계곡에서 폭포 수행을 했던 게 기억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 폭포 수행을 좋아해 주셔서 도파민 넘치는 극한의 여행을 모아서 만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 제작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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