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어촌 중·고생 택시 등·하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6:27
수정 : 2026.02.27 16: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전북 김제시는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해 학기 중에 '통학택시'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집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1㎞ 이상 떨어져 있고 학교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지역 학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자녀가정 학생은 무료다.
김제시 관계자는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활성화와 도시 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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