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700만 관객 돌파…작년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2'보다 빨라
뉴시스
2026.02.28 09:02
수정 : 2026.02.28 09:02기사원문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스크린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넘어섰다.
600만 관객을 넘어선 지 4일 만에 100만명을 추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N차 관람 열풍에 힘 입어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한편에선 1000만 관객 돌파도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