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장남, 결국 '피트' 성 삭제
뉴시스
2026.02.28 12:10
수정 : 2026.02.28 12: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가 아버지 성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매덕스는 졸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쿠튀르' 제작 과정에서 조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엔딩 크레딧에 '매덕스 졸리'라는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4년 영화 ‘마리아’ 제작 보조로 참여했을 때 '매덕스 졸리-피트'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과 비교되는 변화다.
졸리와 피트는 2016년 별거를 시작한 뒤 오랜 법적 분쟁을 이어왔으며, 2024년 공식적으로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매덕스를 포함해 자하라, 샤일로, 팍스, 녹스, 비비안 등 여섯 자녀가 있다.
한편, 매덕스는 2019년 한국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 전공에 입학해 주목받았다. 이후 코로나19 확산 시기인 2020년 휴학 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2021년 추가 휴학 신청 이후 복학하지 않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imseoj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