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삼일절 태극기...게양률 100집에 한 곳 수준
파이낸셜뉴스
2026.03.01 12:53
수정 : 2026.03.01 12: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 107주년 삼일절인 1일, 인천 서구 한 아파트단지에 태극기가 걸려있다. 1일 오후12시 기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5개 단지 5천여세대를 전수조사 한 결과 태극기 게양 세대는 60여 세대에 불과해 게양률이 1% 수준에 머물렀다.
삼일절은 1919년 3·1운동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단결을 굳게 하며,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당일 태극기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구청 1층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국기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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