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AI 커넥트 서밋 참석도

뉴시스       2026.03.02 06:02   수정 : 2026.03.02 06:02기사원문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도 별도 면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공식오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1.02. photocdj@newsis.com


[싱가포르·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뤄진 웡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기존 협력을 공고히 하고 AI와 원전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협력 분야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양국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국빈 만찬을 함께 진행한다.

싱가포르는 내각의 실무를 총괄하는 총리와 국가를 상징하는 대통령의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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