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예비창업자·기업에 최대 1억500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3.02 18:13
수정 : 2026.03.02 18:12기사원문
창업중심대학 통해 자금 지원
정부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총 757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선발해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기반·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유형은 지역기반과 대학발로 구분된다. 지역기반 유형은 권역 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과 창업중심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대학발 유형은 대학별 주력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발 창업기업에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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