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줘야겠다" 홍범식 LGU+ 사장이 탐낸 삼성전자 제품은
파이낸셜뉴스
2026.03.03 08:09
수정 : 2026.03.03 08:09기사원문
이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의 안내를 받아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홍 사장은 '갤럭시버즈4 프로'를 직접 착용하면서 "소리가 너무 좋다. 딸 하나 사줘야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 사장은 갤럭시 확장현실(XR) 기기도 체험했다. 홍 사장은 기기를 착용한 채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데려다줘"라고 말한 뒤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손을 움직이며 가상현실 곳곳을 둘러봤다. 홍 사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다"면서 "무게도 많이 가벼워진 것 같다. 정말 욕심나는 게 많다"고 말했다.
고품질 통화를 위한 '슈퍼 클리어 콜' 기능은 정교하게 학습된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사용자의 음성패턴과 주변 소음을 분석해 불필요한 잡음을 제거해 준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의 손쉬운 연결을 통해 한층 편리해진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버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호출을 통해 빅스비, 구글 제미나이 등 AI 에이전트를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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