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더블 역세권·초품아'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3:51   수정 : 2026.03.03 14:00기사원문
GTX-B(예정)·인천시청역 더블 역세권에
'초품아·공품아' 입지 갖추며 눈길 끌어
계약금 5%·1000만원 정액제 적용
인천시청역 인근 견본주택 운영 중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6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 49㎡ 46가구 △전용 59㎡A 383가구 △전용 59㎡B 306가구로 구성된다.

대금 납부 비율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로,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인천시청역은 향후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반경 1km 내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 다수의 학교와 구월동 학원가가 밀집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인천시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가깝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GTX-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주 시기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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