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한국학교에 학생·교직원 6명 대피…"개교 연기"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5:29
수정 : 2026.03.03 15:29기사원문
"향후 개학 추가 연기 및 휴교 검토"
[파이낸셜뉴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소재한 한국학교에 학생과 교직원이 대피했거나 대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1일 기준 테헤란한국학교에는 학생 3명과 교직원 3명 등 6명이 재학-재직 중이다. 이중 교직원 2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했고 나머지 교직원 1명과 학생 3명은 대피를 위해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향후 상황에 따라 개학 추가 연기, 휴교 등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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