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개학 추가 연기 및 휴교 검토"
[파이낸셜뉴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소재한 한국학교에 학생과 교직원이 대피했거나 대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1일 기준 테헤란한국학교에는 학생 3명과 교직원 3명 등 6명이 재학-재직 중이다. 이중 교직원 2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했고 나머지 교직원 1명과 학생 3명은 대피를 위해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테헤란한국학교는 당초 2일 개교 예정이었으나 15일로 연기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향후 상황에 따라 개학 추가 연기, 휴교 등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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