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첫 여성실장 2명 탄생
파이낸셜뉴스
2026.03.03 21:33
수정 : 2026.03.03 21:32기사원문
행정안전부에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1급(고위공무원단 가급) 실장 2명이 탄생한다.
행안부는 4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김주이 국장을 승진 임명하고, 지방재정경제실장에 송경주 국장을 발령하는 등 1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 출범 이후 본부 1급 실장에 여성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기획조정실장과 송 신임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그동안 행안부 내 유일한 여성 국장으로 재직해 왔다.
송 신임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부산 출생으로 부산 혜화여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제4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행안부 지방세입정보과장, 지방세정운영과장을 지냈고, 행안부 사상 첫 여성 교부세과장과 조세심판원 첫 여성 상임심판관을 맡았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