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동현, 미션 실패에 탄식…"생각 많이 나겠다"
뉴스1
2026.03.03 22:00
수정 : 2026.03.03 22:0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추성훈, 김동현이 첫 번째 미션 실패에 탄식했다.
이들은 '제기 이어 차서 북에 올리기' 미션을 시작했고, 처음부터 호흡이 잘 맞지 않으면서 위기가 계속됐다.
결국 서로를 탓하며 "왜 안 차냐?", "내가 안 찼다", "어떻게든 건드려야 한다"라는 등 서로를 비난해 폭소를 유발했다.
어느새 총 10번의 기회 중 5번째 도전이었다. 마지막 주자 김동현이 재차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게 또 연달아 실패가 이어졌다. 단체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가운데 남은 기회는 단 한 번이었다. 긴장감 속에 미션이 진행됐지만 결국 최종 실패의 쓴맛을 봤다. 모두가 통곡할 정도로 아까운 실패였다.
기대를 모았던 두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이 할 말을 잃었다. 김동현은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나겠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내 점심 메뉴를 고르는 상황에 유재석이 "오늘 같은 날은 먹기가 참 그렇다"라고 씁쓸해했다. 하지만 김동현이 "그래도 배가 (고프다)"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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