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으로 반도체주 우수수…반도체지수 5%↓ 8000 붕괴(종합)
뉴스1
2026.03.04 06:56
수정 : 2026.03.04 06:56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유가 급등으로 운영비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로 미국의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 반도체지수도 4.58% 급락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27% 하락한 180.0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엔비디아가 비교적 선방한 것은 엔비디아는 반도체를 설계만 할 뿐 제작은 주로 대만의 TSMC에서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외에 다른 반도체주는 일제히 급락했다. 엔비디아 경쟁업체 AMD는 3.86%, 인텔은 5.27%, 대만의 TSMC는 4.33% 각각 급락했다.
특히 메모리 업체의 낙폭이 컸다.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7.99%, 낸드 메모리 업체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는 8.67% 각각 폭락했다.
이는 전일 한국 증시에서 세계적 메모리 업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 11% 각각 폭락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4.58%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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