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 강원심층수, 고성군 예체능 청소년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3.04 08:02   수정 : 2026.03.04 08: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교그룹이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설립한 강원심층수가 고성군 내 예체능 특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강원심층수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천병수 강원심층수 대표이사와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장학금은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성군 추천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3명에게 1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108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천병수 강원심층수 대표는 "고성군 미래를 이끌어갈 예체능 인재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심층수는 대교그룹과 함께 2011년 고성군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비롯해 도서 및 학습 지원 활동, 자연재해 피해 구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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