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성균관대, AI·에듀테크 인재양성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3.04 09:36
수정 : 2026.03.04 09:36기사원문
교육 혁신·산학협력 공동 연구 추진
AI·IoT·빅데이터 기반 교육모델 개발
지역-수도권 협력형 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과 에듀테크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소장 조정원)와 성균관대학교 성균에듀테크연구소(소장 김재현)는 지난 2월 26일 성균관대학교에서 AI 및 디지털 신기술 기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에듀테크 신기술 인재 양성 및 인재 교류 △AI 기반 교과목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AI 교육 생태계 인프라 구축 및 융합 연구 △AI·디지털 교육 관련 학술대회·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제주 지역 연구기관과 수도권 대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AI·에듀테크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교육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형 연구와 산학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AI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AI 기반 교육 연구와 현장 적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 디지털 교육 혁신을 추진해 왔다, 성균관대학교 성균에듀테크연구소는 에듀테크 연구와 첨단 교육기술 개발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축적해 왔다.
조정원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AI 교육 연구의 질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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