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
뉴스1
2026.03.04 09:38
수정 : 2026.03.04 09:38기사원문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보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존 할인율은 10%였다.
시에 따르면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 예산 국비 지원율 확대에 따른 것이다.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 통합 기준 1인당 월 70만 원으로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다.
시는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 상품권 발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한편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김호 시 지역경제과장은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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