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신청사 시공사에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 선정
뉴시스
2026.03.04 10:50
수정 : 2026.03.04 10:50기사원문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4일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 및 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은 지난 2월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제안서에 대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금호건설㈜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로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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