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모바일 사랑상품권 캐시백 '10→12%'
뉴스1
2026.03.04 10:54
수정 : 2026.03.04 10:54기사원문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2026년 '모바일(카드) 논산사랑상품권'의 적립금 환급(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향 조정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른 것으로, 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시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시민 수요를 고려하여 월 충전 잔액을 이월할 경우, 보유 한도 140만 원 범위에서 월 최대 16만 8000 원까지 적립금(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단, 연간 총 적립 한도는 100만 8000 원으로 제한하여 예산의 안정적 운영과 소비 촉진 효과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종전과 동일한 최대 결제금액 범위 내에서 보다 높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당월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적립금(캐시백) 지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5%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적립률 상향은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