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유일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 외래 진료 재개
뉴스1
2026.03.04 10:56
수정 : 2026.03.04 10:56기사원문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의료진 부재로 진료가 중단됐던 경남 합천군 유일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가 3일부터 진료를 재개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됐었다.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진료가 재개된 3일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응급의료체계 등 병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 부군수는 “지역의료 공백은 군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응급의료,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지역 의료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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