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인구 50만 돌파
뉴시스
2026.03.04 10:57
수정 : 2026.03.04 10:57기사원문
천호2동 주민센터서 50만 번째 전입 가족 기념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달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4번째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제이케이미래㈜는 100만원 상당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됐다"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인구 50만명은 행정 수요와 도시 기능이 확대되는 단계다.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구는 이번 50만명 돌파를 계기로 더 체계적인 도시 발전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50만 인구 달성은 강동구의 성장 가능성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50만 구민과 함께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3대(代)가 복 받는 도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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