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올해 첫 추경 7059억원 편성…"866억원 증액"
뉴시스
2026.03.04 11:39
수정 : 2026.03.04 15:22기사원문
균형발전과 경제회복 집중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7059억원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예산보다 866억원이 증액됐으며 일반회계는 765억원 늘어난 6337억원, 특별회계는 101억원 증가한 722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76억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36억원 ▲민관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30억원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40억원 ▲누구나 농장 농업 체험 복합단지 조성 35억원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27억원 ▲진부면 도시재생 22억원 등이 포함됐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즉시 집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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