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농협·보호관찰소,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등
뉴시스
2026.03.04 12:24
수정 : 2026.03.04 12:24기사원문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폐자재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와 삼남농협 임직원, 울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자 등이 참여해 농경지 일대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했다.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도 높였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울산대공원 내 유리 시설물로 인한 야생조류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 공원 조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5×10cm 간격을 적용한 충돌 저감 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향후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울산대공원 전역을 조류 친화 시설로 조성하고 나아가 울산 지역 공공시설 전반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jhc@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