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일까지 '전북형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1
2026.03.04 13:19
수정 : 2026.03.04 13:19기사원문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진안군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지역정착)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며 공고일(2026년 3월 5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안군으로 되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정착수당'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등 도내 지역 산업 분야에서 6개월 이상 종사하며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월 30만원(체크카드 포인트 9만원, 지역상품권 21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청년활력수당은 전북청년 활력수당 누리집, 지역정착수당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년수당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진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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