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기업가치 제고 위한 5대 1 액면 병합 결정
뉴시스
2026.03.04 14:07
수정 : 2026.03.04 14:0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케이엠제약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주가 1000원 미만 종목 상장폐지 요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주 당 액면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한다고 이사회 결의를 거쳐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 액면병합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또 케이엠제약은 향후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실적 개선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는 "케이엠제약은 최근 말레이시아 유통기업 코스웨이와의 유통 계약 체결,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 스토어 체인인 돈키호테에 오랄케어 브랜드 '폼글' 입점 등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견조한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주주가치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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