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홍섭 코레일 새 상임감사위원 "예방 중심 스마트 감사"

뉴시스       2026.03.04 14:48   수정 : 2026.03.04 14:48기사원문

[대전=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이 3일 취임식을 갖고 있다.(사진=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금홍섭 제8대 상임감사위원이 3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서 신임 금 상임감사위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절대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스마트 감사체계를 확립하고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 감사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통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조언과 지원을 통해 조직의 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자형 감사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금 감사위원은 한남대학교서 행정학과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30여 년간 시민사회와 공공 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주요 공공기관의 청렴옴부즈만, 시민감사관 등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며 공공부문 투명성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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