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10월 착공…2031년 12월 준공
뉴스1
2026.03.04 15:12
수정 : 2026.03.04 15:12기사원문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오는 10월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안림지구는 2024년 7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같은 해 12월 매장문화재 시굴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안림택지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느라 추진 일정이 1년 늦어졌다.
충주시는 개발계획 변경 승인과 실시계획 변경 인가를 받아 오는 8~9월 환지 계획 고시·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일은 2031년 12월이다.
안림지구는 개발 면적이 47만여 ㎡로 2552가구, 56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시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환지 방식은 개발사업에 수용한 토지 소유주에게 보상금 대신 개발 구역 내 조성한 다른 토지를 재분배하는 방식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