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까르마, KLPGA 골프단 창단…이승연·최예본 영입
뉴스1
2026.03.04 15:34
수정 : 2026.03.04 15: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까르마(CALMA)가 2026시즌을 앞두고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까르마는 4일 서울 강남구 '가누다 갤러리 청담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로 구성된 ‘까르마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까르마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KLPGA투어 통산 1승의 이승연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장타를 주무기로 하는 선수다. 데뷔 후 꾸준히 정규투어 시드를 유지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최예본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기대를 받는 선수다.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3위에 오르며 풀시드를 확보했다.
까르마는 허리와 목에 부담이 큰 골프 선수들에게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기능성 메모리폼 기술이 적용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연은 “까르마 골프단 창단 멤버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둬 까르마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본은 "평소 허리 건강과 숙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까르마와의 만남이 더욱 기쁘다"며 "까르마와 함께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쳐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영호 까르마 의장은 "지난 27년간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을 연구해 온 까르마의 기술력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골프단 창단, 이달 20일부터 열리는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타이틀 스폰서 참여 등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까르마의 기능성과 전문성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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