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과기부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선정…8년간 지원
뉴스1
2026.03.04 15:37
수정 : 2026.03.04 15:37기사원문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과기부는 신규 참여 대학으로 부경대를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 단국대, 인천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8개교를 선정·발표했다.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석사과정은 월 80만 원, 박사과정은 월 110만 원의 기준 금액에 미달하면 그 부족분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3년까지 총 8년(2년+3년+3년)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5700만 원이다.
부경대는 지난해 기준 연구 활동 중인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922명 가운데 715명이 기준 금액 이상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다.
부경대는 이달 중 과기부와 협약 체결 및 연구비 수령을 완료하고 4월 중 관련 지침 제정과 시스템 구축을 거쳐 5월부터 연구 생활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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