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에바 포피엘, 대한민국 국민 됐다
뉴시스
2026.03.04 15:42
수정 : 2026.03.04 15:4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에바는 3일 소셜미디어에 경기 양주 출입국사무소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1981년생인 에바는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5년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6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입담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0년 1세 연하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에바는 현재 SBS TV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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