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올해 32개 기업 'IP나래 프로그램' 지원
뉴시스
2026.03.04 16:19
수정 : 2026.03.04 16:19기사원문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IP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식재산처와 인천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기업은 약 100일간 특허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게 된다. IP 기술전략과 경영전략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며, 특허출원 및 특허분석 보고서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IP나래 프로그램은 18일 18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RIPC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인천지역 중소기업 40개사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전년 대비 매출 117억원 증가(22% 증가), 신규 고용 148명(40% 증가), 지식재산권 85건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권호창 센터장은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경영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화 자금 확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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