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0척 통과→0척…공포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실종'
뉴스1
2026.03.04 16:37
수정 : 2026.03.04 17: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좁은 해협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과 화물선의 수가 급감해, 한국 시간으로 3일 오후 1시 이후부터는 통과 선박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선박 위치 정보를 공개하는 '마린 트래픽'을 운영하는 조사회사 케플러의 협조를 얻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및 화물선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NHK에 따르면 지난달 25~27일에는 매일 120척 이상이 해협을 통과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