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화가 변신 '인간의 욕심으로부터'
뉴시스
2026.03.04 17:57
수정 : 2026.03.04 17:57기사원문
4일 전시기획사 고운에 따르면, 치타는 본명 김은영으로 오는 9일부터 4월4일까지 서울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국내 첫 초대 개인전 '보이시즈 비욘드 사운드(VOICES BEYOND SOUND): 인간의 욕심으로부터'를 연다.
자연과 동물, 인간을 아우르는 모든 생명의 의미가 주제다.
치타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지구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동시에 매우 위태롭다"며 "진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희생과 끊임없이 새로움을 소비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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