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청소 구간 해법 찾나"…원주시설공단, 4개 노조와 합의
뉴스1
2026.03.04 18:18
수정 : 2026.03.04 18:18기사원문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노동조합들과 논의해 시내 가로청소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4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과 공단의 4개 노조는 이날 환경미화인력의 가로청소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공단은 노조들과 합의로 개선방안을 찾기로 한 것이다. 노사 합의 주요 내용은 △구간 인력배치에 대한 직원 선호도 조사 실시 △선호도 조사 결과 바탕 및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 추진 △(가칭) '가로청소 개선 협의회' 노사 공동 구성 △협의회를 통한 합리적 개선(안) 도출 △개선(안)에 대한 이견 시 사내 대화로 해결 등이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가로청소 구간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은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합의를 시작으로 노사가 함께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충족하는 가로청소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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