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아들 유희동, 첫인상 박시우 선택…"눈에 띄어"
뉴스1
2026.03.04 20:15
수정 : 2026.03.04 20: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태웅 아들 유희동이 박남정 딸 박시우를 첫인상 1순위로 꼽았다.
그는 아빠 못지않게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고, "잘생겼다는 말 솔직히 많이 듣는다"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아울러 "고등학교 때 이동수업 하려고 복도에 나가면 다 구경 나온 적도 있고"라는 등 민망해했다.
고려대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이라는 유희동은 "계속 야구하다 보니까, 편하게 연애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경험할 수 있게 돼서 기대된다. 달콤한 연애를 나도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유희동이 첫인사를 건넸다. 이때 박시우가 "그런데 꽃은 왜 들고 오신 거냐?"라고 물었다. 알고 보니 첫인상이 가장 좋은 이성에게 공개적으로 꽃다발을 주기 위해서였다.
이내 유희동이 박시우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그가 인터뷰에서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일단 앉았는데 바로 정면이라서 눈이 많이 마주쳤다. 밝게 웃어줘서 좋았던 것 같다. 보자마자 눈에 딱 띄었다"라고 했다. 박시우는 "좋았다. 꽃 받고 싫어할 여자는 없을 것"이라며 "호감이 당연히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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