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귀국…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무리
뉴시스
2026.03.04 22:18
수정 : 2026.03.04 22:18기사원문
내일 임시 국무회의 소집…중동상황 대처 및 계획 논의
[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간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4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5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상황 대응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했다. 필리핀은 올해, 싱가포르는 내년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1~3일 싱가포르에서 머물며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을 가졌다. 양국은 인공지능, 소형모듈원자료(SMR) 등 미래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필리핀에서는 수교 77주년을 맞은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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