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여성기업인 17명, 중동전쟁으로 두바이 갇혀
뉴스1
2026.03.04 22:24
수정 : 2026.03.04 22:24기사원문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두바이 국제공항이 폐쇄되면서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여성벤처 기업인 17명이 현지에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17명이 지난달 25일 두바이로 출국했다. 이들은 당초 지난 2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운항이 취소되면서 출국이 미뤄졌다.
광주시는 현지 체류자들과 연락을 유지하면서 안전 여부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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